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두번째 걸렸는데 내가 처음 걸렸을때도 진짜 야동은 봐도 벗방은 보지 말라했거든? 내가 벗방 이런걸 진짜 혐오해서 다시는 안보겠다 해놓고 또 봤는데 이거 어캄? 이해해야하는 부분일까?


 
익인1
헤어짐
7일 전
익인2
남친은커녕 남사친으로도 엮이기 싫음
7일 전
익인3
꽤 별로야…
7일 전
익인4

7일 전
익인5
어차피 여자는 이해 못 하는 영역이라 헤어지는거지 뭐
7일 전
익인7
대체 뭘 해야 벗방보다가 들키는거야....
7일 전
글쓴이
인터넷으로 벗방 검색해서 보던데 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성적 호기심으로 봤대
7일 전
익인8
드러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77 2:3631022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7 09.16 22:5357837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8 09.16 22:5955498 7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0 13:104454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949 13:015714 0
부모님 이혼했는데 한쪽은 잘살고 한쪽이 좀 위태로움 12:00 93 0
이거 둘이 썸타는 것 같음?1 12:00 27 0
문득 부모님 대단하다…50이 넘었는데 일을 하고 계신게…3 12:00 44 0
슬슬 이직 준비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 거더라 11:59 21 0
미치게덥네 11:59 17 0
친구가 하루 8시간 일하는 거도 너무 길다면서 파트타임 알바만 하는데 이해돼?11 11:59 469 0
20대 남자가 고독사했다하면 나만 좀 엥스럽나12 11:59 128 0
차례 지내는 집이 더 많을까5 11:59 3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프뮤 11:59 35 0
외할무니 치매신데 오랜만에 우리 다 알아보신다2 11:59 22 0
와 날씨 진짜 덥다2 11:59 39 0
얘들아 너네도 이 치아 각도 살짝 틀어져있어?4 11:58 112 0
양말 안 신고 좀 걸었더만 물집 크게 잡힘ㅠ 11:58 10 0
아이폰16 사는사람들 부럽다10 11:58 379 0
님들 저 몇살같아보이나요 (인증)16 11:58 210 0
쿠팡일일물류 일단 신청한 다음에 일정 조정 가능해??2 11:58 18 0
아니 내 이상형 조건이 교회 안다니고 담배 안피고 키 175 넘는 남자인데3 11:58 29 0
무슨 추석에 폭염특보냐고1 11:58 19 0
친구들 사이에서 먼저 연봉 얼마받는다 얘기하는거 실례야? 5 11:58 39 0
젠장 남자친구있어? 질문 들어버림 11:5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6 ~ 9/17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