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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l
서비스 알바만 3년이 넘어가는데 항상 손님 대하면 뚝딱거려… 몸에 익은대로 하긴 하는데
이상하게 몸이 드득(?) 하고 떨리고 목도 뻣뻣해져
봉지에 물건 넣는데도 책상에 떨어뜨린다던가 헛집는 다던가 왜이럴까?


 
익인1
ㅠㅠ어씨 나두그래 난 병원다니는데 환자대할때 그럼 ㅋ
1개월 전
글쓴이
나두 ㅋㅋㅋ ㅠ 병원 다니다가 그만두고 알바중인데도 그러네
1개월 전
익인2
안맞나봄
1개월 전
익인2
3년이나 했는데도 뚝딱거리면 좀 에반데
1개월 전
익인3
같은 일을 3년 한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아닝 학교다니면서 하느라 여러번 바꿨지
지금은 약국에서 일해!

1개월 전
익인4
잘하고 싶은 마음과 실수하고 싶지 않는 완벽주의자 성향 때문에 긴장도가 높을 수도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엇… 이거 맞는거 같아
항상 실수하면 안돼! 라는 마인드가 강해서 그런가봐

1개월 전
익인4
완벽주의자 성향 검색해서 찾아봐
실수하고 스스로 보듬어주는 행동패턴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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