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친오빠...ㅜㅜ 어릴때부터 아주머니들한테 인기짱이고 (한살차이인 나는 찬밥신세) 뽀뽀뽀알아? 거기에 캐스팅도됐었음 쌍커풀 개예쁘게있고 애교살 두툼하고 콧대 높은데 피부하얗고 이목구비 전체적으로 두부와 아랍딱 중간사이..키도 딱 180

반면 나는 무쌍에 애교살없고 콧대도 걍 그냥저냥 ㅜㅜ진짜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애교살 너무부러워 



 
익인1
나도 그래 오빠는 눈도 땡그랗고 쌍커풀진하고 속눈썹 길어서 애기때부터 잘생겼다 소리 듣는데 난 확신의 두부상..... 무쌍 꼬막눈에 콧대도 펑퍼짐.... 어휴 유전자 가챠 실패
7일 전
글쓴이
나랑 비슷하다 난 어릴때 오직 외모하나보고 내가 주워온앤줄ㅋㅋㅋ ㅜ 아니 더충격적인건 나빼고 다 쌍커풀이있어서 넘 억울했는데 알고보니 엄마 쌍수한거였구..걍 오빠가 날놈인 유전이였던거임ㅋㅋㅜㅜ 안될사람은 그냥..안된다는걸 오빠보며 깨달았어
7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대공감.... 우리집은 엄마는 40 넘어서 눈살빠지고 쌍커풀 생겼다길래 난 40되길 기다리고 있어 ㅠㅠㅠㅋㅋㅋ 어릴때 사진보면 나도 거의 다른집 자식들 수준이닼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너무 공감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44 2:3638187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72 09.16 22:536442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7 09.16 22:5962088 1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048 13:0111447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30 13:106894 0
부모님이랑 전화할때를 되돌려생각해봐6 9:08 125 0
눈썹 문신 백만원 주고 할 가치 있어??9 9:08 114 0
추석 당일에 출근한 나,,, 퇴근은 내일임2 9:07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으로 좋은사람 특징 뭐라고생각해?6 9:07 243 0
한포진 걸려본 익들 있어? 9:07 13 0
지하철에서 자리싸움남…22 9:07 711 0
정보) ios18 업데이트해도 통화녹음 없음2 9:07 171 0
너네는 부모가 자식한테 쌍욕하고 죽으라고 하는 거 정도는 절연할 정도 아니라고 생각..2 9:06 23 0
혼잔데 놋북들고 카페갈까 하루종일 걍 집에있을까 9:06 19 0
교사랑 의사는 ai시대가 와도 절대 대체 못할듯ㅋㅋㅋ3 9:06 76 0
나 오늘 그립톡 쟁여두려고 시키려는데4 9:05 26 0
나 옛날에 연예인 친구가 공구하는 거 사기 당했었음 9:05 30 0
이성 사랑방 enfp 진짜 안맞다4 9:04 106 0
친척들끼리 모여서 밥 먹는 거 너무 싫은데2 9:04 66 0
노후는 어느정도여야 준비 완료되었다고 하는거야?2 9:04 32 0
김미경 이름 이거 멋진 이름 같아?9 9:04 86 0
핸드폰케이스에 키링 연결 가능한 고리같은거 파나? 9:03 18 0
교정친구들아 나 질문이있어.........도와줘2 9:02 34 0
취준생 언니 만나려고했는데 취준때문에 못 만날거 같다는데2 9:02 54 0
앞으로 늙었다고 긁는 사람한테 국민연금 달라고해봐 9:0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6:00 ~ 9/17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