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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l
엄마 손가락 데였다고 해서 자는 사이에 몰래 화상연고 덕지덕디 발라놓고 비닐장갑 대충 씌워 놨고든 안 깨게? 혼자 개뿌듯해하고 있는데 방금 생각해 보니까 반대쪽 같은거야 하 그래서 잠결에 물어봤는데 반대쪽이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작업 다시함 근데 ㄹㅇ 황당한게 손가락 어디인지 기억 안 나서 두 개 화상입었는데 세 개 발라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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