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아까 커피 마셨더니 잠이 너무 안 와,, 술 마시고 잠들면 낼 아침에 제정신이 아니려나,,


 
익인1
위스키마시고 기절하면 내일 5시일듯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짜릿하겠는걸..?
8일 전
익인2
5시에 못 일어나면 어떡해
8일 전
익인3
오후 5시 기상일듯
8일 전
익인4
딱 한잔만 먹은 다음 오전 5시!!!! 외치면서 베개 5번정도 개 패고 자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그거 진짜 효과있더라
8일 전
익인5
걍 자연스럽게 잠들기 시도하고 안되면 낮에 커피 조오오금망 마시고 버티고 오늘 저녁에 푹 자자
8일 전
익인5
나도 5시 기상 ><
8일 전
익인6
내일 일어날때 개힘들거같은디 알람 못들을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13 09.17 17:1652205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0458 0
일상 화목하게 자란 익들은 이 테스트지 해당 사항 몇개야?? 236 09.17 21:3520868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381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07 1
공원에 사람 많다1 09.15 18:45 29 0
대딩익들아 너네 친구 몇명이야???6 09.15 18:45 28 0
꼰대+경상도아빠+흙수저+가부장+분노조절장애 조합어떰?11 09.15 18:45 120 0
원래 손주들도 제사 필수야?3 09.15 18:45 53 0
가방 살말!!!!!6 09.15 18:45 98 0
나.. 어깨가 진짜 큰데 하 09.15 18:44 25 0
투명교정? 그 꼈다빼는거 한 익???10 09.15 18:44 31 0
ktx자주타는익!? 여기 자리 별로야??? 알려줘ㅠㅠㅠㅠ 구린거같은데... 7 09.15 18:44 79 0
시골에 요즘 사람이 거의 없음1 09.15 18:44 31 0
한글안경 사 본 사람!3 09.15 18:44 16 0
너네도 내일 출근해서 상사 만날 생각하면 답답하니?9 09.15 18:44 83 0
공차 코코넛펄 무슨 모양이 맞아..??2 09.15 18:44 25 0
엄마는 내가 말하면 대꾸도 안하면서 09.15 18:44 14 0
배고픈데 밥먹으려면 가족 밥도 내가 다 차려야해서 귀찮음 09.15 18:44 13 0
에어비앤비 가보려는데 홈캠 같은거 괜찮으려나..?1 09.15 18:44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애교 부리는 거 싫어함4 09.15 18:44 130 0
아니 내가 원래 일 다니면 살 찌는 타입이긴 한데 09.15 18:43 15 0
이성 사랑방 26살 모쏠인 친구랑 얘기해보는데 ㄹㅇ 문제가 있음... 2 09.15 18:43 260 0
peaceful night 이란 말 써? 09.15 18:43 20 0
아 자다깨서 밥 먹으러 나왔는데 09.15 18:4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54 ~ 9/18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