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ㅈㄱㄴ


 
익인1
ㄴㄴ
1개월 전
글쓴이
감사해용
1개월 전
익인2
오 아니?!
1개월 전
글쓴이
그지 친구가 근육이 빠질 땨도 아프다길래 뭐지싳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암튼 답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90 11.03 22:5123147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36 11.03 23:1927733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15 11.03 23:392370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61 11.03 20:394814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9752 0
스카 개더워 하2 4:52 30 0
다들 소변닦을때 어떻게 닦아?14 4:51 455 0
이성 사랑방/기타 회사 선배가 날 넘 싫어해16 4:51 195 0
친구가 남미새? 같아서 조금 괴롭다... 17 4:50 609 0
여드름 피부 사진 있음!) 피부 이런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ㅠㅠㅠ.. 11 4:50 401 0
쿠팡 허브 퇴직금 얼마임?3 4:50 255 0
나 헬스장에서 운동할때 음악 볼륨 한 6정도로 해놓는데 4:48 34 0
요새 엠비티아이 기본으로 다 물어봥? 5 4:48 100 0
다이어트 하는디 참치 야채 고추장 비빔밥 ㄱㅊ지?8 4:47 34 0
개짜증난다 아저씨가 나보고 뒤에서 뭐라했게? 5 4:47 431 0
나 잠귀 어두운 편인데 4:47 28 0
사회생활 하면서 통수 맞는거 흔한일인가???(긴글) 10 4:46 40 0
이성 사랑방 우선순위가 본인이 아닌 사람 있나?2 4:46 118 0
이성 사랑방 게임할 때 애인 호들갑 떠는 거 너무 정떨어진다…3 4:45 182 0
아니 밤새고 지금 아침 먹고싶은데 먹어 말어5 4:45 27 0
스폰지밥 진주 아는사람24 4:42 159 0
더워서 선풍기 틂... 1 4:42 29 0
하지도 않은 행동과 말 했다고 소문 내는 애는 어떻게 해야 해? 7 4:37 125 0
섀도우 페리페라랑 에뛰드 어디가 더 좋아5 4:37 68 0
결혼식 2주전 바빠? 2 4:36 12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50 ~ 11/4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