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8 09.16 22:5350638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08 2:3623161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7 09.16 22:5948920 4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85 13:101796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9 3:143053 0
자식 결혼에 대한 생각 보통은 다 우리 부모님 같겠지? 13:39 14 0
토익 무료인강 괜찮아?? 1 13:39 13 0
추석 할머니댁 안내려간 익들도 잇낭 1 13:38 29 0
진취적이고 오지랖 넓은 워커홀릭을 가족으로 뒀는데 13:38 9 0
ios18 = ios17.7 아니지?8 13:38 12 0
햇빛 쨍쨍이야 진짜 가을 언제 와 아 더워 13:38 5 0
이성 사랑방 서로 애정표현 없어서 헤어지려는 후회할까 13:38 30 0
나 폭식해벌인 1 13:38 18 0
지방대 나오면 취업 거의 중소야?4 13:38 17 0
혼밥하러 나갈건데 모먹을까???!!! 13:38 4 0
추석당일인데 술집에 사람많을거같음? 4 13:38 56 0
카페갈까말까 13:38 4 0
심심하다고 애인 있냐고 묻는건 왜 그러는거임? 3 13:38 7 0
이제 만화책 보고 드르렁쿨 개꿀잠 잘거임 13:38 7 0
소소한 옷 구매😍 3 13:37 253 0
문법 공부 & 단어 암기 하나도 안 하고 토익 950 받음3 13:37 52 1
파바 잘알들 있닝 이중에서 추천좀!! 🙏🏻 3 13:37 13 0
나같은 돼지는 식단을 어케 바꾸지2 13:37 13 0
명절엔 걍 야채 계란후라이 넣고 고추장 넣은 비빔밥 최고 13:37 10 0
곽튜브는 이제 갔고 다음은 누구야?2 13:3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6 ~ 9/1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