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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투룸에 살았는데 갖고 있는 가전제품도 선풍기랑 노트북이 전부였고 짐도 간소해서 별로 없었음

흔한 옷장도 없었기에 작은 헹거에 옷 걸어뒀고 이불도 겨울이불, 여름이불 뿐, 가구라고 부를 만한 것도 없었음ㅋㅋㅋㄱ

근처 이사센터 다섯군데 정도 불렀는데


내가 딱 봐도 어려보이니까 가격을 엄청 올려서 부르는 아저씨들도 있더라ㅋㅋ

어떤 분은 45만원 달라더니 어떤 분은 이정도면 트럭 한 차나오는데 50달라 하고 어떤 분은 이거 짐이 많네요 96만원까지 생각하라고 거의 백만원을 부름ㅋㅋㄱㅋ

결국 이사센터 안 부르고 아버지랑 둘이 다 옮겼는데 작은 트럭하나 나오더라ㅋㅋ


쓰니 성인된 후에 짐도 왕창 늘은 상태로 이사센터 반포장 불렀는데 돈 30에 다 해결했음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린 여자애 눈탱이 치려던 아저씨들 생각하면 웃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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