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어떤사람


 
익인1
나 좋아하는 사람 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94 2:363321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8 09.16 22:535969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0 09.16 22:5957213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7 13:10522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283 13:017071 0
제사끝나고 낮술 스타트 2 12:48 64 0
은행 취직하는 게 그렇게 힘들어?14 12:48 410 0
오늘 atm기 다 닫았겠지? 1 12:48 11 0
30대 초인데 모은돈 없이 카드값만 있으면 12:4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이별이면 재회가능성 높나?4 12:47 89 0
돈없어서 결혼 못한다했는데 라떼는 방한칸못구해도1 12:47 20 0
어렸을때 숙제하면서 답지 한번도 안베껴본사람 있을까? 12:47 13 0
ㅎㅇㅈㅇ) 문에 발 찍혀서 발톱 들렸는데 이거 어케 해야해??ㅠㅠㅠㅠ 1 12:47 25 0
케이뱅크 k패스 출금 나만 안 돼? 12:47 11 0
(숭함주의..) 이 바지 남자바지 같니...?? 3 12:47 45 0
공무원 너무 되고싶다 12:47 50 0
혈육때문에 속터져 죽겟어 ㅋㅋㅋ4 12:47 27 0
지금 친척갔다오는데2 12:46 18 0
계단운동!! 12:46 15 0
인스타 팔로워가 천만명이면 어느정도인거야?5 12:46 26 0
서울 오늘 비가 올까...? 12:46 12 0
내년 결혼 예정인데 나 너무 비정상인지 봐줘...35 12:46 700 0
뭐 사가지고 할머니댁 들어가까????? 12:46 13 0
백혈병도 완치되면 평범한 사람 수명만큼 살 수 있는 거지? 12:46 15 0
좋은피자 위대한피자 질문잇솨요… 12:46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0 ~ 9/17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