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26살이고 취준생
사줄 돈은 있긴 함


 
글쓴이
아니 50만 원인데 0이 안 적혔네
1개월 전
익인1
ㄱㄱ
1개월 전
익인2
남친은 너 뭐해줌...?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브랜드 목걸이 받앗어
1개월 전
익인3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선물할 건데 시계 디자인 좀 골라주라8 9:15 72 0
하…… 교사인데 월요일마다 스트레스 받는다……ㅎㅎ25 9:14 1061 0
아 동생 다 벗고 다니는데 개스트레스 받아 7 9:14 410 0
지각은 타이밍 9:14 13 0
아 학업 문제 끝나니까 이제 부동산으로 속썩네2 9:13 38 0
오늘이 월요일이라니 6 9:13 18 0
티즐제로 원플원할인 좋당 9:13 25 0
95년생인데 또래들 하나둘 결혼하네7 9:13 60 0
익들아 오늘 반팔+후드티 가능?!1 9:12 26 0
요즘 뭔가 다시 더워지지않음??4 9:12 106 0
이거 내가 mz마인드야 직장익들아??11 9:12 167 0
베이직하우스 반팔 입어본 익1 9:12 14 0
인생은 어쩌면 끝없는 가스라이팅같음2 9:12 46 0
아는 오빠가 자꾸 나보고 어린거 외동인거 티난다고 하는데 진짜 왜 저럴.. 17 9:12 73 0
온앤온 자켓 어때????? 9:12 9 0
어우 불편해 병원 왔는데 왜케 크게 내 주소 물어보니ㅠ 2 9:11 27 0
이 패딩 너무 사고싶은데2 9:11 37 0
회장님 오신다는데 청바지 입고왔다 푸헤헤 9:11 18 0
혹시 인생네컷같은곳에서 여권사진 찍을 수 있어??? 9:11 16 0
어제 열시간정도 운전했더니 몸이 부서질거같아,,,,,,,,,,,, 9: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36 ~ 11/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