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세레모니하고 티원 플옵티저촬영때 기수 나서고 또 티원 팀로고 치고 하늘쪽으로 1 손짓하고 플리커때 유니폼에 티원가르쾨고 등등 우제가 참 말을 청산유수처럼 미ㅏㄱ 표현은 못하지만 팀에대한 애정이 높은거 알거든 뭐 스프링다큐1편도 그렇고 인터뷰때도 자기자신에대해선 겸손하고 객관적인데 팀에게 안좋은소리는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반박하고 그런것들 대놓고 티는안내도 지금까지 해온 행동이 자기 티원팬이였다는게 너무 티나서 좋음. 오래오래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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