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솔직하다라는 말이 좀 애매할수 있지만 어떤느낌이냐면 불평불만이 많아보이는게 싫어. 너무 비싸다 너무 사람많다 기빨린다 이런것들 한두번은 당연히 괜찮은데 보면볼수록 피곤해짐 그러다보면 내취향아니다 이런것도 듣기싫어짐ㅠ
물론 좋은말만 해야하는건 아닌데 화법의 차이일때도 있고 굳이? 스러울때도 있는것같음. 쇼핑싫어하는데 쇼핑하러가서 힘들다고한다거나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