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일반만 써봐서 잘 모르는디 궁금해


 
익인1
차이 나!!
7일 전
익인2
줌 하면 사진이 화질이 부드럽게 처리 된달까
7일 전
글쓴이
헐 글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36 2:363724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70 09.16 22:536351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5 09.16 22:5961121 1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929 13:0110513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28 13:106561 0
어그로글에 무료토킹바 돼주는 버릇 언제 고칠래 얘들아1 12:38 27 0
주위에 비맞는거 좋아하는사람 나밖에없어2 12:38 19 0
50살에 50억 있다고 행복할까12 12:38 1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버즈 귀마개 다 떨어진거 쓰고다니는데4 12:37 84 0
교사나 오엠알 잘 아는 익들 있어? 6 12:37 120 0
케이스 두달끼면 질리는데 하 이것도 병인가1 12:37 17 0
잘났는데 성격 약하면 인생 살기 힘들어보임2 12:37 37 0
친구가 여행 빠꾸치면 짜증나지?4 12:37 65 0
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아랫배 눌러보면 딱딱하게 만져지거든 2 12:36 20 0
집으로 돌아가기 싫다개🐶6 12:36 366 0
곽튜브 어몽오리뽀 한국에 있을때 이탈리아간거야? 12:36 23 0
신한vs농협 어디 은행이 더 나아?38 12:36 512 0
카드지갑 디자인 어때??3 12:36 43 0
후면 카메라가 실물 맞아?1 12:36 20 0
프랑스 여행 꿀팁1 12:36 65 0
왕래하는 친척 없고 외동인 쓰니는 명절 때마다1 12:36 51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잇팁한테 추석인사7 12:36 106 0
옷 잘입으면 이쁜데 안꾸미는 이유는 멀까6 12:35 46 0
아 카드 이중결제 나감 12:35 15 0
인간관계 부질없다 vs 그래도 인간관계엔 노력이 필요하고 어느정도 정성은 아니더라도..3 12:3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50 ~ 9/17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