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태?를 보며 전부터 느낀건데..
이런글 써도 되나 모르겠어..
내가 자주 가는 자리에 앞자리 사람 2명이
그 말많은 ㄹㅋㅌ회원인거 같더라고..
일부러 본건 아니고 지나가다가 그 사람 핸드폰 화면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ㄹㅋㅌ 팬클럽 카페인가?
그 글 게시판을 봤는데 제목만 봤는데 좀 그랬어..
내가 듣기론 회원도 안받아주고 자기네들끼리 알음알음 소개해서 신규받고 엄청 폐쇄적이라고 들었거든..
그 분은 맨날 그 선수 유니폼만 들고오고 게시판도 약간 도영이 가스라이팅성 제목 같은거 본거같은데..
물론 제목만 그렇고 내용은 나도 못봤으니 잘은 모르지만
그후로 그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고..뭔가 실망했다할까..
그 ㄹㅋㅌ 회원이라고 다 이상한 건 아니지만
난 찬호 선수 리코인것도 싫고
제발 내년에 안잡았으면 좋겠어
난 도영맘도 아니고 기아팬이지만 그쪽들은 진짜 넘 과해
자기네들끼리 친목 개쩔고..
보면 맨날 만나는 사람들끼리만 친목하며 만나더라고..
그 선수 유니폼이랑 수건 머리띠..
다른 선수건 없어 오로지.그 선수만 종류별로..
물론 다 ㄹㅋㅌ는 아니겠지만 어느 순간 깍지낀 눈으로 보게됨..
퐈 안잡아야 박민 홍종표 변우혁도 키워보고
그냥 도영이도 본래 포지션 갔으면 좋겠다
올해 끝나면 한번 싹 포지션 정리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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