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잡담] 인스타 이거 탈퇴야 비활이야? | 인스티즈

원래 서로 차단했던 사이고 디엠 정리하려고 들어가봤다가 갑자기 이렇게 뜸

다른 사람은 잘보인대



 
익인1
다른 사람이 잘 보이면 탈퇴는 아니지 않나
7일 전
글쓴이
아 맞넼ㅋㅋㅋㅌㅌㅋ
7일 전
익인2
다른 사람이 잘 보이면 100000% 확률로 차단
7일 전
글쓴이
어엉 차단해도 원래 아이디 떴음 근데 갑자기 비활성화 처럼 인스타그램 사용자 떠가지고 뭐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94 2:363321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8 09.16 22:535969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0 09.16 22:5957213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7 13:10522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283 13:017071 0
얌체운전 끼어들기 신고하면 벌금 먹음? 15:01 10 0
집이 없어 다 본 익 있어??1 15:01 19 0
여자마다 얼굴평이 갈리는데 머지1 15:01 18 0
쿠팡이츠 배달완료하면 문자와?1 15:01 7 0
이렇게 더운 추석 첨이야 ,,,,, 외할머니집 에어컨 없는데 15:01 12 0
얘들아 다들 똑같은 바지 새로 구매한적 있어? 15:00 8 0
이성 사랑방 Istp 가끔 선연락은 오는데 만나자고는 안하면 15:00 17 0
오늘 쉬는 이마트가 있어???2 15:00 13 0
오늘 날씨미친거아냐 ㄹㅇ? 8월 17일같애1 15:00 19 0
추석 지나면3 15:00 15 0
포스터가 망친 영화 1위 15:00 13 0
이성 사랑방 소방관이면 이쁜 여자랑 결혼할 수 있어?5 15:00 55 0
이성 사랑방 25살인데 연애경험 5번이면 많은 편이야? 7 15:00 32 0
포카칩 땡겨 15:00 5 0
폐가 아픈데 이비인후과 가도돼?3 15:00 9 0
이성 사랑방/이별 Istp도 자기가 차놓고 후회한적 있긴해??1 15:00 32 0
다들 오늘1 14:59 15 0
살면서 주변에서 소개팅제의 한번도 못받아볼 수가 있나?2 14:59 8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나 짝녀한테 정떨어진 이유가 뭐야?? 14:59 15 0
시스템에어컨 냉방 제습이 안 되는데2 14:59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2 ~ 9/17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