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428 13:3041808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374 9:4036318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197 15:3920832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34 9:5220535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3 10:4025281 0
이거 싸가지 없게 생겼다는 말인가?2 11.02 22:13 39 0
희두 나연 또 싸웠나봐...114 11.02 22:13 59114 5
인터넷에서 파는 순대 안 짜고 괜찮은 제품 있을까? 11.02 22:13 13 0
무스펙인데 취업 한 익 있음?? 11.02 22:13 25 0
이성 사랑방 Intj 애인애게 들었던 취중진담..19 11.02 22:13 338 0
꿈을 꾸는 꿈을 꾸렴 <- 무슨 뜻이야?4 11.02 22:13 45 0
어떤 글 스크랩 몇개만 채우면 1000개인데 11.02 22:13 14 0
왜케 뭘 해도 재미가 없지 어른되면 원래 이런건가2 11.02 22:12 53 0
이성 사랑방/ 선톡했는데 계속 이어가도 되나....? 5 11.02 22:12 152 0
이성 사랑방/ 이성때문에 사주랑 신점봤는데2 11.02 22:12 20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들어봐줘 ㅠㅠ5 11.02 22:12 113 0
시판 그릭요거트중에 제일 꾸덕한게뭘까ㅜㅠㅠ5 11.02 22:12 64 0
와 이마트 사람 개많더라 11.02 22:12 62 0
내일 떡볶이 시켜서 하루종일 게임이랑 넷플볼 생각에 11.02 22:11 27 0
메디필 랩핑마스크 하고자도돼??2 11.02 22:11 23 0
얼굴 작은거 희귀함??12 11.02 22:11 464 0
사주 연애운 개뻥 아님?ㅋㅋ4 11.02 22:11 94 0
배 별로 안고픈데 치킨 시킬까말까4 11.02 22:11 28 0
지금이마트가도사람많을까..1 11.02 22:11 48 0
겨울에 이렇게 입으면 어떤지 봐줘!6 11.02 22:1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0:50 ~ 11/5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