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71 11.19 09:5762028 0
이성 사랑방26살 여자면 22살 만날거 같아?? 58 11.19 09:239164 0
이성 사랑방애인 워크샵가서 커플링 뺀거 따져라 참아라 59 11.19 13:3825517 0
이성 사랑방나보다 능력 없는 친구가 예쁜 애인 만나서 너무 억울해43 11.19 12:5819888 0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59 11.19 17:2619806 0
공능제 만나고 후회해본 익들아 나한테 제발 조언좀4 10.29 00:44 97 0
이별 전애인이랑 친한 친구한테12 10.29 00:44 216 0
썸붕났는데 계속 생각난다8 10.29 00:43 277 0
노잼인데 리액션 좋은 애인 어떻게 생각해? 10.29 00:40 39 0
서운한게 아니라 짜증나는거?는 어떤식으로 말해야해 10.29 00:37 36 0
이별 나 또 차였어 6 10.29 00:35 285 0
서운한게 이상한 건가 ..11 10.29 00:35 441 0
너희 이런거 서운해?3 10.29 00:34 122 0
나 이상형이2 10.29 00:31 95 0
ENFJ들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뚝딱이거나 눈 잘 못 마주쳐? 4 10.29 00:29 265 0
entp 원래 이렇게 말 많아?11 10.29 00:29 203 0
아니 왜 사친이 어떻게 존재하냐고 14 10.29 00:28 233 0
흠 너무 짜증나는데 예민?7 10.29 00:22 122 0
이별 헤어진지 3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 남 1 10.29 00:20 153 0
누가봐도 별로인 남잔데 2 10.29 00:18 126 0
애인이 자꾸 그만하자하고 붙잡으면 돌아오는데 걍 끝낼까..5 10.29 00:18 153 0
둥이들 개그캐 남자 만날 수 있어?4 10.29 00:17 118 0
이제 짝남 포기 가능할듯 10.29 00:17 183 0
진짜 사랑하기 전까진 사랑한다는 말 안 하는 사람 있어???,11 10.29 00:15 198 0
썸탈 때 막 어색한 느낌… 4 10.29 00:14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