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거절이겠지??


 
익인1
응..
1개월 전
익인2
걔는 오늘 출근안했데?
1개월 전
글쓴이
했오 모임에서 만난거라 단톡은 하는데 답이 없어 끝낼때 여지줘서 남아있는줄 알았는데 감정정리 다했나봐
1개월 전
익인2
그럼 정리한거 맞넹..
1개월 전
글쓴이
답장 두번 받아주길래 혹시나했담.. 그냥 뭐라보냈을지 궁금했던거였겟나부다
1개월 전
익인3
거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75 11.03 22:513104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322 11.03 23:193901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55 11.03 23:3934086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08 11.03 20:3960353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1 11.03 20:0425948 0
템플스테이 왔는데 잠이 안와20 3:02 43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짜증나서 카톡 안보다가 방금 읽었는데 답장 어떡하지 4 3:02 282 0
이성 사랑방 28-30살에 연애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차 있는19 3:01 340 0
부산 낮엔 덥낭?1 3:01 36 0
넷플 지옥 무서워? 놀라는거많음..?6 3:01 70 0
이성 사랑방 올해도 솔로로 끝날거 같은게 너무 슬프다2 3:01 105 0
무당 말 믿을만해? 3 3:00 59 0
나 평생 결혼못할까봐 밤에 공포스러웠던적 있음3 3:00 289 0
근데 코 유독 무식하게 크게 고는 사람들 있잖아7 3:00 214 0
말 안듣는거 개빡치네2 3:00 53 0
이성 사랑방 영통 안하는걸로 애인이 자꾸 화내7 3:00 132 0
이성 사랑방 나 교회 전도사 사귀게 됐는데... 손잡기만 한다... 5 2:59 253 0
스터디카페 노트북이용석에서는 냄새 안나는 디저트류 먹으면서 해도 괜찮아??6 2:58 50 0
너네 잘생겼는데 관종인 남자랑 사귈 수 있어?9 2:58 129 0
이성 사랑방 한달에 절반정도 선톡오는거 호감이라고 생각해?1 2:58 108 0
사귀는게 사귀는게 아니면 진작 헤어질걸 2:58 45 0
건강보험은 입사 후 14일 이내로 가입되어야 하는거지? 2:58 21 0
4개월동안 10키로 뺐는데2 2:58 270 0
운동으로 골반 만들어진다는 거12 2:58 283 0
사람들한테 요가랑 어울린다는 말 많이 듣는데 2:5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2:50 ~ 11/4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