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아니 실물 너무 예쁠것같은데..?


 
익인1
똥색 모델링은 진짜 똥색이었고 데저트는 금색이고
7일 전
익인2
데저트는 로즈골드로 예쁘던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34 2:364857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24 13:012220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5 13:101082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689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612 13:1713571 0
이성 사랑방 애인과 카톡 관련 서운한 상황에 대한 질문6 1:55 125 0
이성 사랑방 30살 여자모쏠인데 4억 아파트 준다고 빨리 결혼하라고 하심17 1:55 241 0
나 티키타카가 잘 안 돼… 약간 트라우마? 같은 게 있어서ㅠ2 1:55 112 0
다음주 날씨 어떨까...^^ 1:55 24 0
보통 사촌동생들한테 용돈줘?9 1:55 43 0
모닝이즈백 블루베리맛 너무 맛있어 1:55 18 0
복장제한 없는 회사 다니는 익들아 회사 갈때 입는 옷이랑 사적 약속때 입는 옷이랑 ..7 1:54 40 0
익들아 나 방금 멀티탭에 물쏟았는데..5 1:54 257 0
라프텔 왜.. 해외에서 못보냐… 1:54 16 0
내일 아침 8시에 서울 올라가야해서 우울함ㅜㅜㅜ2 1:54 149 0
나한테 관심 없어진 건가...?ㅠ 1:53 38 0
렌즈 삽입술 500~600만원 가격 실화냐30 1:53 362 0
지금 밖에 치킨 두면 안상하나6 1:53 51 0
전남친이 인스타 팔로우랑 블로그 서이신청 걸었는데 뭔의미임1 1:52 32 0
난 얼빠인듯3 1:51 52 0
익들아 뭐해? 라고 카톡보낼때3 1:51 55 0
유튜브 있잖아 1:51 15 0
명절만 되면 가족들 앞에서 자식 난도질하는 거 지겨워2 1:50 39 0
익들아.. 원래 음모가 솟아(?)있는거야...? 5 1:50 331 0
하 저녁에 잡채 너무 많이 먹었나봐1 1:5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