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살만한가? 완전 새상품 배터리 효율 100
살말 해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616 11:3948215 4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05 12:4643398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269 10:2550764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66 10:1236071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7 12:4336154 0
왜케 뭘 해도 재미가 없지 어른되면 원래 이런건가2 11.02 22:12 53 0
이성 사랑방/ 선톡했는데 계속 이어가도 되나....? 5 11.02 22:12 150 0
이성 사랑방/ 이성때문에 사주랑 신점봤는데2 11.02 22:12 19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들어봐줘 ㅠㅠ5 11.02 22:12 111 0
시판 그릭요거트중에 제일 꾸덕한게뭘까ㅜㅠㅠ5 11.02 22:12 62 0
와 이마트 사람 개많더라 11.02 22:12 62 0
내일 떡볶이 시켜서 하루종일 게임이랑 넷플볼 생각에 11.02 22:11 27 0
메디필 랩핑마스크 하고자도돼??2 11.02 22:11 22 0
얼굴 작은거 희귀함??12 11.02 22:11 461 0
사주 연애운 개뻥 아님?ㅋㅋ4 11.02 22:11 89 0
배 별로 안고픈데 치킨 시킬까말까4 11.02 22:11 28 0
지금이마트가도사람많을까..1 11.02 22:11 48 0
겨울에 이렇게 입으면 어떤지 봐줘!6 11.02 22:11 64 0
친구중에 살집 좀 있지만 내눈에는 묘하게 예뻐보였던 애가 있었는데10 11.02 22:11 1219 1
친척이 한명 고대장학 한명 연대장학인데 11.02 22:11 31 0
나만 빈말 잘 안 함?1 11.02 22:11 25 0
짝사랑 확실하게 잊는 법 알려줘..5 11.02 22:11 84 0
강쥐키우는 익들아 뭐 하나만 알려조3 11.02 22:10 17 0
다음주에 무스탕 가능할까 11.02 22:10 16 0
남잔데 인스타 보정 심하게 하는 사람도 있구나 11.02 22: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3:46 ~ 11/4 2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