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진짜 지긋지긋하다


 
익인1
나도 여러번 빌려줬음
근데 성인되고선 안그러네

7일 전
글쓴이
헉 우리집만 그런건 아니구나.. 익이니도 힘들었겠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44 2:3638187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72 09.16 22:536442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7 09.16 22:5962088 1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048 13:0111447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30 13:106894 0
추석선물 골라줄 새럼1 14:00 33 0
반려버섯 이름 정해주라!!7 14:00 29 0
문과 불취업이어도 할 사람들은 다 해??4 14:00 34 0
아빠 화법 개짜증남1 14:00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기가 하는건 다 존중해달라는데.. 14 14:00 110 0
우리 가족끼리 택시타서 얘기하는데 기사님이 계속 끼어들어 14:00 60 0
엽떡 오눌 장사 안하네….. 14:00 15 0
하 친가왔는데 겁나 심심하다 13:59 15 0
이성 사랑방 사귀기전인데도 집착하네6 13:59 97 0
다이어트 성공하고 처음으로 큰집 갔는데 맨날 살쪘다는 얘기 듣다가 이제.. 13:59 18 0
강아지도 주인성격 닮아? 13:59 20 0
에어컨 언제까지 틀것같아?3 13:59 25 0
와 연애중인데 숨기길 잘했다8 13:59 1056 0
남자들 결혼할때 여자 키 많이 봐?1 13:59 29 0
알뜰배달도 정도가 있지.. 옆옆 동네 가있음 미친 13:59 41 0
적게 먹엇는데도 똥은 겁나 나오네ㅋㅋㅋㅋ1 13:58 21 0
추석 끝나는 날 밤 버스도 밀리나? 13:5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질투 방어기제가 너무 심해 4 13:58 83 0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 13:58 22 0
파데프리 하는 익들아‼️‼️‼️39 13:58 4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6:00 ~ 9/17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