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3l
나만 살 거야!!!!!!


 
익인1
쓰니 머살건데.
난 네추럴 258기가 살거니까 피해줘.

1개월 전
글쓴이
나 데저트 아니면 네추럴ㅋㅋㅋㅋㅋ 256기가다 나듀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돈 없어서 차피 못 삽니더!!!!!!!!!😮‍💨
1개월 전
익인3
나도 살 거야!!!!!!!!!!!!!!!!!!!!!
1개월 전
익인4
나 화이트 몇년동안 기다렸다 나도 사야된다
1개월 전
익인5
나도 돈 없어서 못삼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난 실버나 데저트 512 간다
1개월 전
익인7
데저트이쁘더라..
1개월 전
익인8
나 데저트 256 사야돼..
1개월 전
익인9
15로 열버!!
1개월 전
익인10
뭥미 ㅋㅋㅋㅋ 귀엽네
1개월 전
익인11
"어, 아이폰 신상 나왔구나? 이 글 보고 알았어"
1개월 전
익인12
못사 ㅋㅋㅋㅋ 못산다구우!!
1개월 전
익인13
16은 인정해줄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422 11.03 22:5136426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385 11.03 23:194691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84 11.03 23:394074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30 11.03 20:3967653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62 12:435446 0
미니백에다가 인형키링을 달까 이니셜키링을 달꺼 1:11 15 0
나 모든 알바를 진짜 개열심히 하는데 그런거 알아주는 사장님?? (자랑맞음..) 1:11 36 0
오늘 친구한테 실수했는데 사과하는게 낫겠지..? 1 1:11 29 0
늦은나이에 자기만족으로 학사편입하는 사람들 있긴해?5 1:11 30 0
두달 조금 더 된 애인 생일선물 뭐가 적당해!?? 가격대랑2 1:11 15 0
이성 사랑방 호날두 vs 메시5 1:10 56 0
단풍구경하려는데 어디갈까?1 1:10 25 0
천국의 계단은 땀 어떻게 닦아?3 1:10 33 0
수족냉증러들 어그 신으면 어때?6 1:10 26 0
이번주 기온 확 떨어지는데 겉옷 모 입을거야?? 1:10 17 0
우리 부모님만 그런가 교환/반품 하는 거 진짜 싫어함.. 짜증나2 1:10 19 0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히키하지 마3 1:10 86 0
인턴 자존감 떨어짐2 1:10 102 0
이성 사랑방 연애 3번째인 회피형 질문 받12 1:10 138 0
나 티비 안보는데 1:09 17 0
친구 독립하고나서 정신적으로 너무 건강해보여9 1:09 425 0
배달요청사항에 노크 있잖아3 1:09 22 0
남자들이 여자 가슴보는거 어케 생각해?12 1:09 161 0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1:09 15 0
금수저인 신월드 쥬쥬월드 둘다 비슷한거 공구하네 1:0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4:10 ~ 11/4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