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남자 170이하는 사람대사람으로 이상한 피해의식과 열등감 있거나 자존감 낮아서 피곤하게 만드는 경우가 대다수였어

안 그런 사람들도 있긴 있는데 170 밑부터는 그런 사람들 비율이 확 높아짐

무시 안했는데 자기 무시당했다고 급발진 하는 경우 너무 자주 보니까 이제 키 작은 사람이면 피하게 됨



 
익인1
사바사긴한데 키작아도 너무 괜찮은 애를 봐서 ㅋㅋㅋ 반대로 최악은 안물어봤는데 키 관련 이야기 먼저 꺼내고 예민하게 구는 키작남도 있었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ㅇㅈ 키작 못생김 저소득 저학력 싹다 걸러야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643 11.04 11:3951440 6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14 11.04 12:4646478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284 11.04 10:2554550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72 11.04 10:123810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7 11.04 12:4337729 0
유툽에 이현이도 아는 익...?5 11.02 22:39 33 0
브러쉬랑 퍼프 빨고 방전... 11.02 22:39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자주 싸우니까 꼴뵈기 싫다 11.02 22:39 77 0
확실히 난 전담보단 연초다... 6 11.02 22:39 38 0
사람들이 날 학생으로 다 오해하는데 11.02 22:39 24 0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 담배연기만큼 싫은거 11.02 22:38 23 0
뭐지 나 지가나가다 담쟁이덩굴에 얼굴 긁힘 11.02 22:38 14 0
나는 남편한테 고급 빌트인 가전인듯ㅎ14 11.02 22:38 916 0
40 키톡 배사할까?? 9 11.02 22:38 353 0
내 살빠진 모습 볼수있는 어플은 없지?1 11.02 22:38 25 0
패푸 알바 보통 나이대가 어느정도임?1 11.02 22:38 28 0
호감상대 앞에서 뚝딱여봤어???3 11.02 22:38 85 0
카페인이 잘 받는다는건 무슨 느낌이야??2 11.02 22:37 28 0
이성 사랑방 요즘 짝남 답장 빨라짐..ㅎㅎㅎㅎㅎ3 11.02 22:37 169 0
근데 살쪄도 이쁜 사람들은 진짜 이쁘더라 6 11.02 22:37 76 0
식이장애 또 왔다 11.02 22:36 21 0
지가 헤어지자고 했다가 다시 만나자고 하는 애가 솔직히 정상일수가 있어?? 11.02 22:36 19 0
앞머리 자를까말까.. 모든 사람이 있는게 낫다고하는데 문제는 내가 머리를 잘 못만짐.. 11.02 22:36 21 0
면생리대 삶고 세제 세탁해? 아님 헹구기만해? 11.02 22:36 16 0
오늘 51만 4백원썼어 11.02 22:36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