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오늘 경기 직관 가고보고싶은데 표를 아직 못구해서ㅠㅠ
양도 글도 없고 취소표만 기다리고 있거든…
취소표 한두갠 정돈 나오겠지..?


 
신판1
점심쯤부터 하나둘 풀릴걸
1개월 전
글쓴신판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신판2
마감시간 직전에 엄청 풀려! 그 전에도 조금씩 풀려서 혼자가는거면 가기 어렵지 않을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3210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0114 0
야구 ㄱㅇ에 뜬 틀드 썰90 11.04 19:1522805 2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78 11.04 19:5811809 0
야구/정보/소식 KBO] SSG 최정, 6일에 FA 계약 발표 예정51 11.04 15:2218014 0
심판카메라 뭐야 11.02 15:09 18 0
심판 시점은 리플레이로만 보여주면 안되나2 11.02 15:08 45 0
빙티 어제도 기록지 있었나?2 11.02 15:08 52 0
주형슨수 타격감 좋은 거 같다 11.02 15:06 40 0
아니 대체 경기 중간에 감독 불러서 인터뷰하는게 6 11.02 15:03 319 0
캐스터도 인터뷰 할 때마다 홈런이 터져서 양해를 구한다는데2 11.02 15:02 325 0
경기 끝나고 하라고.. 11.02 15:00 29 0
아니 인터뷰를 왜 자꾸 경기 도중에 함 11.02 15:00 23 0
인터뷰 할때마다 맞는거 같은데 하지말지 11.02 15:00 69 0
제발 인터뷰 좀 저리 치워봐2 11.02 14:59 133 0
아파트 들으면서 고척 출근하는 채이 11.02 14:59 246 0
헐 영표슨수야? 11.02 14:59 38 0
동희선수 응원가 넘 신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 11.02 14:57 48 0
동원님이 너무 무리하신다 11.02 14:55 157 0
오늘 엔트리 잇는 신판있어??2 11.02 14:55 64 0
도영선수가 우리팀이라니5 11.02 14:50 388 0
한성한 2 11.02 14:48 108 0
국대의 장점이 우리 팀 선수를 다른팀 팬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할때 11.02 14:47 61 0
아 으쓱이들 어깨 막 올라갓다6 11.02 14:46 287 0
우리성한 11.02 14:4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46 ~ 11/5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