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이런 말 들으면 서러운건 알겠는데
지금 거의 3주째 기침하고 병원 다니고 있는데 안나아
그리고 기침도 좀.. 타인이랑 있어서 절제하는 기침이 아니라
진짜 몇분에 한번씩 쿠엑!!!! 하고 엄청 .. 그냥 진짜 목 답답한거 다 깨버리려고 애쓰는 기침 있잖아 진짜 목에 힘주고 핏대 세우고 하는걸 불규칙적으로 퍽퍽 해...
옆사람 신경 안쓰는 그런 기침 있잖아
진짜 참다못해서 조금 놀랄때가 있어서 조금만 작게해주실수 있겠냐고 했는데
생리현상이라 자기도 조절이 안된대
아 ㅠ 진짜 아픈거 알겠는데.. 너무 듣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