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 🏐 하이도리 쿠로오 일러 뭐임? 11 11.16 18:091424 0
만화/애니 아니 카게야마 왤케 잘생김!20 11.16 14:203994 1
만화/애니이북으로 원작 보고 싶은데 무슨 플랫폼? 추천해?8 11.16 15:06273 0
만화/애니하... 진격거 보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음 (ㅅㅍㅈㅇ)5 11.16 23:00169 0
만화/애니 라프텔 계정공유 잘알 익 있어 ?3 11.16 19:33116 0
히로아카 결말이 많이 안좋아?43 10.16 13:17 1716 0
오늘 퇴근하면 흑집사 서커스 편 달려야지~ 10.16 12:54 24 0
오사라기는 잘 나온 듯 10.16 12:46 32 0
싸한 느낌이 전혀 안 드는데 10.16 12:34 47 0
애니 너무 기대했나1 10.16 12:28 108 0
나구모 피규어 진짜 기대이한데1 10.16 12:20 122 0
PV 반응보고 애니 작화가 바뀌긴함? 7 10.16 12:02 796 0
나루토 본 사람들아 질문있어 ㅅㅍㅈㅇ..?2 10.16 11:46 56 0
신인이 주연 맡아서 잘된 애니들도 많은데3 10.16 11:32 149 0
나구모 하나에가 한거 보면 소문이 맞긴 맞았네2 10.16 11:20 172 0
나구모 시모노가 하길 바랬는뎅...2 10.16 10:59 105 0
사카데이 뭐 떴어??1 10.16 10:37 65 0
나구모 성우 생각도 못한 분이1 10.16 10:33 79 0
나구모 눈 바뀔일 없겠지?2 10.16 10:26 98 0
드림 🏐 그런 댓망하고 싶당 70 10.16 10:19 63 0
사카데이 애니 아쉽다..38 10.16 09:58 12362 0
생카 럭드 굿즈들은 양도 못구하지.? 10.16 09:56 19 0
다들 일코 해? 키링이나 인형 달고다녀?! 4 10.16 09:51 57 0
나구모 안광 무슨일 10.16 09:49 21 0
새로 입덕하고 싶은데 눈에 들어오는게 없다.... 4 10.16 09:3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08 ~ 11/17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