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44 2:3638187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72 09.16 22:536442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7 09.16 22:5962088 1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048 13:0111447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30 13:106894 0
이성 사랑방 전화 하고 싶을때 그냥 미리 말 안하고 전화 걸어??6 15:33 80 0
편의점 알바하면 기분 더러운점2 15:33 44 0
지구에 진짜 아무도없이 나혼자 살아남으면 살아갈거야?7 15:32 122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상대 차 보는 익 있어??3 15:32 69 0
못생긴 애한테도 꼬시려고 예쁘다고 하더라 15:32 128 0
나만 추석 용돈 못 받음..??37 15:31 408 0
후 전남친부심 지리는 콩깍지 남미새 퇴치법 없을까?5 15:31 23 0
혼자 추석 보내는 중인데 엽떡먹을까 집밥먹을까1 15:31 28 0
인스타 팔로워가 1천만이면 어느정도인거야?3 15:31 20 0
이성 사랑방 대학생이고 사귄지 반년됐는데 손밖에 안 잡아봄 ㅋㅋㅋㅋ2 15:31 67 0
아니 진짜 기분 나쁘네1 15:31 27 0
이성 사랑방 니들은 많이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별로 안좋아해서 헤어지거나 만나는커플 .. 1 15:30 18 0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4 15:30 24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딱 처음 보고 호감생기는지 안생기는지 판단가능이지??2 15:30 87 0
날씨 개더워서 가을옷 사야되는데 쇼핑하기가 싫어3 15:30 31 0
TF 반반 부모님 밑에서 자라온 경험 15:30 128 0
미용실 여자 컷트 몇분정도 걸려??1 15:30 12 0
인스타 스토리로 공유할 때 전체 화면으로 공유 어케 해? 15:30 18 0
엽떡 알바들 있니 15:29 16 0
진짴ㅋㅋ 산소갔다가 너무더워서 할머니할아버지 옆으로 갈뻔1 15:2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6:00 ~ 9/17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