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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l
엄마가 매번 4시반에
퇴근해서 집 가는 길에
주유소가 있는데
거기 있는 아저씨 3명이
엄마 퇴근할때마다
엄마 들리는데 저 아줌마는 누구냐?
누군데 맨날 이시간에 지나가냐?
이런다는 거야
여기까진 괜찮은데
어제는 또 엄마보고 갑자기
들어와서 쉬고 가라고했다는거임
당연히 엄마는 모르는 사람이
말거니까 무시했는데
엄마 지나가는데
싸가지 없어보인다하고 ㅋㅋ
엄마가 퇴근길마다 
그 아저씨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함 ㅠ


 
익인1
미1ㅊ놈들이지
1개월 전
글쓴이
신고도 불가능해서 싫다
엄마 지나갈때마다
오늘은 무슨 옷 입었네
오늘은 더운데 안힘드나
이러고 지들끼리
엄마 들리게 품평한다는데 ㅠㅠ

1개월 전
익인1
못 배워서 그래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매일 지나가는 길에다가 다 들리게 품평하는 거면 신경 안 쓰려고 해도 쓰일 수 밖에 없겠다ㅜ 주유소에 컴플레인 걸 수는 없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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