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안옴
열한시 이십분면접인데


 
익인1
쓰니를 잊으셧나요.....
7일 전
글쓴이
ㄱㄴㄲ 열한시에 도착해서 회의실에 박아두고 왜 안오냐
7일 전
익인2
걍 집 가자 미쳤나 ㅋㅋㅋ 근데 난 1시간도 기다려봄
7일 전
익인3
우리 시간은 시간도 아니냐!!!
7일 전
익인4
면접은 보고 합격하면 안 갈듯 시간약속 안 지키는 곳은 최악이야..
7일 전
익인5
아 열받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제발 러닝할려면ㅊ러닝화 맞는것좀 신어줘ㅠㅠ1 11:38 80 0
일주일에 몇 번 정도 요리 해서 먹어? 11:38 15 0
경상도 여익들아 궁금한거 있어8 11:37 51 0
Ios 업뎃 한 사람 중에 11:37 33 0
할머니댁인데 진짜 집가고싶다 11:36 43 0
이성 사랑방 내 잘못으로 상대가 화가 많이 나서 연락하지말라고 했는데..9 11:36 113 0
내 생애 알바니아 사람도 보네큨ㅋㅋㅋ3 11:36 30 0
뉴발 530 수선 해본 사람 있어?? 11:36 16 0
오늘 알바 사장님한테 이렇게 왓는데1 11:36 201 0
너네 할머니들도 아들아들이야? 1 11:36 20 0
ios18 업뎃 한사람? 나만 키보드 반응 느린가?4 11:36 81 0
비행기 라면안주는거 찬성해?37 11:36 554 0
피임약 휴약기 11:36 16 0
근데 기생충 마지막에 다송이 기절했을때 미니쿠퍼탔으면 되는거아닌가..6 11:36 793 0
우왓 동네진짜조용하다2 11:35 25 0
마라탕 먹으면 몸이 나트륨에 절여진 느낌이야1 11:35 16 0
이북리더기 살/말4 11:35 26 0
핸드폰만 갖고 나왔는디 카페가서 뭐하지 11:35 20 0
와 지금 9월 맞아...? 선풍기에서 뜨거운 바람 나옴 11:35 15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한테 속마음 말했더니 11:34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