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성취하기 위해 주변의 희생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 대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주변을 돌아보는 능력을 좀 가지길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자기 몸 망가지는 걸 생각 안 함
사는 게 퍽퍽하다고 생각함. 잘 하려고 하지말고 중간만 하자. 잘 하려고 하면 니가 죽어
사주 자체가 모든 걸 다 하는 사주임. 왜냐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그래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함. 근데 이걸 불합리하다고 생각은 전혀 안 해 불평도 안 하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불쌍한 사주임
그리고 고집이 세. 자기 믿고 살아야 하는 사주임. 근데 여기서 자기가 메타인지를 너무 해버리면 불행해지게 됨. 자기 믿고 살아야 하는 사주인데 자기를 못 믿으니
그리고 불쌍한 척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함
측은지심으로 니 인생이 망하는 수가 있어. 근데 넌 이렇게 밖에 살 수가 없어서 어디다 해소를 해야 함.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요양원 가서 봉사라도 해야 사는 사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