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알려주는데 대답 안 하고 고개만 끄덕이는 신입보면 화나
실수했는데도 사과도 안 하고
그리고 미용실에서도 머리카락에 피어싱 걸려서 아팠는데 괜찮으세요?도 아니고 괜찮아요? 이러는거 보고
좀 기분 나빴어
나 꼰대가 되어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