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때문에 그런가..
온갖 핑계다댐...
충분히 변화 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계속해
사람의본능인가 ..등등 생각으로 가지가지 뻗어가
31살인데도 아직도 못벗어남
나왜이러는걸까.. 활동한날은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는데 습관을 뿌리를 못뽑아서인가
😭 맘놓고 내가 하고싶은거라도 하고싶다.. 진로좀찾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