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여자22 남자26 차이 좀 나는 편이야??3 13:13 27 0
오늘 맨투맨 입어도 될 날씨야??9 13:13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페 알바익들아 시급 1.4면 많이 받는거야??4 13:13 64 0
남자가 왜 예쁜여자 좋아하는줄알아?47 13:13 523 0
미용실 같은데서 클리닉 추가 3만원 할만해..? 13:13 13 0
내주변 남미새들은 왜 다 꽃돼지상이지 81 13:12 868 0
지금 고속버스 밀려? 13:12 17 0
손톱 조금만 길러도 때많이 끼는데 왜이럴까… 2 13:12 37 0
처음엔 유튜브뮤직이랑 애플뮤직 차이 못 느꼈는데 13:11 23 0
토익 노베 815점인데 한달공부하면3 13:11 65 0
쭈글미 찐따미 infp 집순이 이런컨셉 왤케 많아짐...? 13:11 35 0
10년전에 손절한 애 꿈에서 나옴 1 13:10 39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가 카톡 인스타 다 차단했으면 진짜 끝일까?12 13:10 132 0
지그재그 10만원 장바구니 검사해주라!!17 13:10 538 0
이성 사랑방 짝남 인스타 팔로우수 370명인데7 13:09 235 0
헬스장 짐박스 다니는 사람들 있어?3 13:09 18 0
k-패쓰 친구들아. 너네 하차할 때 안찍힌 적 있어?6 13:09 431 0
단톡없는 회사도 잇어??5 13:09 26 0
단발 잘 어울릴거같은 얼굴이 뭐야??5 13:09 33 0
나 피티10회했는데7 13:0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