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원래 A팀이었는데 올해 초에 B팀으로 부서이동 했거든
근데 A팀 팀장님이 내 추석선물까지 따로 준비해서 주심..ㅠ
감사인사만 드리기 뭐하지?
A팀에 커피라도 돌려야하나?ㅠㅠ


 
익인1
팀에 돌리지마 그냥 그 팀장님한테만 드려
7일 전
익인2
팀장님 추석 선물 드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81 2:3642219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82 09.16 22:5368269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35 09.16 22:5965317 1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757 13:0114847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43 13:108276 0
전부터 궁금하던건데 요리못하는사람들은 추석당일 어케함?7 14:07 115 0
하 징심으로 이게 가을 날씨가 맞는 건지 14:07 16 0
난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을까…3 14:07 22 0
공차 초콜릿쿠키스무디(?)에 치즈폼 들어가? 14:07 18 0
산적에 단무지를 왜넣음?26 14:06 256 0
나 언젠가 건강 나아질 수 있을까?1 14:06 82 0
곽튜브가 오해했을수도 있는거 아니야?25 14:06 653 0
아들 6명 있는 집안이 제사 없어진 이유33 14:06 978 0
그저께랑 어제 폭식하고 유산소 운동 1시간 반 때리고 몸무게 유지 중인데 14:06 22 0
오전에 산에갔다가 더위먹고 누워있음...1 14:06 20 0
친구가 나보고 효년이라길레 개빵터졌넼ㅋㅋㅋㅋ 14:06 48 0
나 올해 애인생겨??? 14:05 14 0
이성 사랑방 4월에 썸탔는데 아직까지 안사귀면 썸붕이지?4 14:05 171 0
왜 우는지도 모르겠는데 눈물이 막 나와 2 14:05 24 0
남친이 담배피는 여자는 절대 못만난다 했거든11 14:05 78 0
이성 사랑방 질투 개심한 애인vs질투 아예 없는 애인9 14:05 183 0
아니 간호익들아 보건의료법규 대체 어케 공부했어,,,,, 1 14:05 31 0
성인되고 제일 좋은점 14:04 18 0
근데 더 인플루언서 오킹이랑 과즙세연덕에 대박난거 아님?25 14:04 772 0
배달 음식 시켜 먹을만한 거 추천 좀2 14:0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6:44 ~ 9/17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