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뭐지이거??? 설마 마감 이런건 아니지?


 
익인1
공지 봐바 그거 등급별로 시간 나눠서 오픈됨
7일 전
글쓴이
아 두시부터네 개깜짝놀랬네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34 2:364857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24 13:012220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5 13:101082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689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612 13:1713571 0
비엣젯 항공 어때??? 별로야?ㅠㅠ 3 11:17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애기때 사진보고 너무 화가나…8 11:17 374 0
숄더백만 평생 들고 다녔는데 뒤로 드는 백팩 편해? 11:17 15 0
이성 사랑방 이성으로 만나기 좋았던 사람 mbti가 무ㅜ야?1 11:17 96 0
키 181 잘생남이랑 187 훈남이랑 실제로 보면 5 11:16 40 0
Ios18 업데이트해!7 11:16 721 0
흰끼...?없는 블러셔 추천해주라... 11:16 12 0
허리디스크 터진 이후로....생리통이 더 심해짐 어엉ㅇ ㅠㅠㅠㅠ 11:16 17 0
이성 사랑방 인팁남 잇팁녀(나) 사귀는데5 11:16 91 0
런닝맨 광수 에피소드 아는사람2 11:16 21 0
mz며느리된듯..24 11:16 1047 1
명절에 방으로 숨어있는거 뭔지 알지5 11:16 60 0
작년겨울 사진보니까 나 말랐다 ㅠㅠ 부럽다10 11:16 513 0
3년 전 소개팅 남이 나땜에 여친 못사귄대3 11:15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화하는데 애인 입장에서 이런말 서운했을까?1 11:15 72 0
오늘따라 뭔가 편하다 싶더라니 11:15 20 0
학창시절에 있던 왕따,전따들 기억나?5 11:15 58 0
살쪘는데 얼굴만 보톡스 맞았냐고 물어보심1 11:14 63 0
인스타 잘알익들아 ,, !!!!!!!!!! 2 11:14 21 0
제주도 애월 점심으로 먹을 맛집 추천해주라 ㅜㅜ 2 11:1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