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장 개쩔지
나 쌍커풀 라인 개이쁘지
아빠가 샤넬백 사줬다 대박이지
이러면 와개쩐다 하면서 같이 주접 폭탄 날려주고 싶은데
예를 들어 누가봐도 예쁜 셀카 올리면서 얼굴 맘에 안 들어.. 이러고 누가 어디 성형하는게 좋겠다하면 성형까진 아냐ㅎ 이런다든가.. 우리집 이정도 잘 살긴 하는데 내가 원하는 정돈 아니라 자격지심 느껴.. 이러고 안타깝다 하면 지금도 괜찮긴해 큰 고민은 아냐 이러고 은근 방어기제 세우는 애들 보면.. 그래서 어쩌라고요? 되
독기 넘치는 옷 입고 올리면서 너무 살쪗동 ㅜ 이러는거 보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