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못참아서 선풍기 던져서 망가짐
어제도 냉동고 문 확 닫아서 손잡이 망가지고 안에 고장
예전에는 거울도 던지고 펀치 해버려서 병원감
진짜 나중에 사람도 죽일사람이야
아직까진 사람은 안때리는데 곧 저럴거 같아서 무서워
엄마아빠도 힘들어하고
특하면 눈치줬다고 화를 내더리? 우리가 못하게 한것도 아니고 툭하면 난 뭘 하고 싶은데 자꾸 내 눈치 보인다 앞길 막는다 엄마 아빠도 자꾸 나만 부려먹는다 다 나한테만 시킨다 별것도ㅠ아닌거 가지고 지혼자 쌍욕하고 화냄
미안하다고 해도 자기혼자 삐지고 사과 안받아줌
지혼자 물건 던지고 화냄ㅋㅋㅋ..
내가 너가 이래서 사회생활 못한다 나중에 교도소 생활 하고 싶냐 자극을 줘도 심각성을 모름
가끔 뉴스에 뭐뭐 때문에 살인사건 내용 나오면 오죽하며뉴저러겠냐 가해자 옹호함(묻지마 제외)
갈수록 격해지니깐 살기가 무서워…예전에 해외에서 어떤 한국인이 잠깐 쳤다고 쌍욕하고 난리였음
진짜 정신병원 보내고 싶어 내가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