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물건을 자꾸 박살냄
화를 못참아서 선풍기 던져서 망가짐 
어제도 냉동고 문 확 닫아서 손잡이 망가지고 안에 고장
예전에는 거울도 던지고 펀치 해버려서 병원감
진짜 나중에 사람도 죽일사람이야
아직까진 사람은 안때리는데 곧 저럴거 같아서 무서워
엄마아빠도 힘들어하고
특하면 눈치줬다고 화를 내더리? 우리가 못하게 한것도 아니고 툭하면 난 뭘 하고 싶은데 자꾸 내 눈치 보인다 앞길 막는다 엄마 아빠도 자꾸 나만 부려먹는다 다 나한테만 시킨다 별것도ㅠ아닌거 가지고 지혼자 쌍욕하고 화냄
미안하다고 해도 자기혼자 삐지고 사과 안받아줌
지혼자 물건 던지고 화냄ㅋㅋㅋ..
내가 너가 이래서 사회생활 못한다 나중에 교도소 생활 하고 싶냐  자극을 줘도 심각성을 모름 
가끔 뉴스에 뭐뭐 때문에 살인사건 내용 나오면 오죽하며뉴저러겠냐 가해자 옹호함(묻지마 제외)
갈수록 격해지니깐 살기가 무서워…예전에 해외에서 어떤 한국인이 잠깐 쳤다고 쌍욕하고 난리였음 
진짜 정신병원 보내고 싶어 내가 지친다


 
익인1
그냥 돈줘서라도 독립시켜 부모님 설득ㄱㄱ
7일 전
익인1
저것도 자기 돈 내고 수리하고 자기가 물건사는거 아니여서 가능한거지 본인 통장에서 큰 돈 여러번 써보면 물건 고장내는거 바로 고쳐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24 09.17 17:1659219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76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59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25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26 09.17 14:3138225 0
무리 중에 약한 애 장난으로 괴롭히고 죽인다는 동물이 09.15 23:42 17 0
지금 버뮤다팬츠 사는거 늦음? 긴걸로1 09.15 23:42 28 0
가방 무슨색 살까 09.15 23:41 22 0
걔 나 보고싶어해? 1 09.15 23:41 25 0
지그재그 옷 후기에 자기 신체 사이즈 치수까지 적어주는 사람들2 09.15 23:41 74 0
리들샷 사용주기가 어케 돼???1 09.15 23:41 27 0
혼자 쭈꾸미 먹으러 가고 싶은데1 09.15 23:41 17 0
염색 9만원 싼거야?? 09.15 23:41 12 0
다이소에 a4처럼 생겼는데 물에 안젖는 제품 뭐 있어? 09.15 23:41 15 0
월 60만원 용돈인데... 월급날 다음주인데 57만원 썼음 09.15 23:41 27 0
너네 남친이 데이트비용 거의 100프로 다낸다하면 거절안하고 받아들임?5 09.15 23:40 58 0
아 누가 라면 먹나봐 09.15 23:40 1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다람쥐라고 하면 호감일수도 있나?? 16 09.15 23:40 147 0
다들 연휴때 뭐행?2 09.15 23:40 29 0
지금 바닐라코 신상 올영에서만 파는건가? 09.15 23:40 19 0
아 이 가방 살 말11 09.15 23:40 355 0
외출복 입고 침대 안 올라가는 익들만 들어와줘4 09.15 23:39 28 0
일주일 내내 드라마 봤던 때가 그립다2 09.15 23:39 29 0
내 인생 평가 좀6 09.15 23:39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연애초때랑 변한 부분으로 얘기해보는거 오바? 6 09.15 23:39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6 ~ 9/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