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할인율은 거의 비슷하던데.. 쫌 인기 덜한 사이트에서 하는거 어캐 생각해,,


 
익인1
할인률은 비슷해?? 그럼 다른 곳에서 살듯.. 쿠팡 경쟁 너무 치열해서
7일 전
글쓴이
어엉 나도 잘 모르는데 유튜버가 작년 15는 할인율5퍼로 공홈빼고 다 똑같았대
7일 전
익인2
컴퓨터로는 11번가 폰으로는 쿠팡 대기 타려고 ^^,,,
7일 전
글쓴이
기종이랑 색 멀로 할려고?!
7일 전
익인2
프로 화이트 128기가!! 많이 빡셀 듯^^ 그래서 일단은 공식대리점 가서 오늘 사전예약 해놓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개큰 대형카페 혼자가도 괜찮나1 13:34 24 0
처음 보는 사람한테 친해지려고 언니언니 하는 거2 13:34 68 0
얘들아 청바지 색좀 골라주라 13:34 40 0
아니 대한민국에서 10시간 실화임..?15 13:33 1112 0
이성 사랑방 애인있으면 이성이랑 카톡하면안돼?7 13:33 162 0
신카 연체 몇일까지 괜탆아??2 13:33 17 0
cgv 알바 11월에 그만두는게 낫겟지 13:33 16 0
큰아빠가 자꾸 나앞에서만 지 딸들자랑을해7 13:33 31 0
내 턱 긴거봐 이정도면 병걸린거 아니야30 13:32 1048 0
와...떼깔봐 13:32 86 0
이성 사랑방 연애 2년정도 쉬었는데 이제는 연애 안하는게 편해4 13:32 97 0
요즘같은 불경기에도 일이 안줄어드는 직업 뭐있을까 13:32 14 0
생리컵 샀다1 13:32 13 0
크레마 페블 기기로 리디북스 볼 수 있나??? 13:31 11 0
하 엄마 진짜 명절때마다 목소리 너무 커…3 13:31 369 0
나 대기업 다니는데 ㅠ 4 13:31 71 0
나 호모포비아인가?1 13:31 2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중인데 다정한 사람 만나고 싶어서 헤어지고 싶어 13 13:31 171 0
지금 일어남 13:31 13 0
날개뼈 중앙쪽에 통증이 심한데 아파본익 있니...??? 13:3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