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진짜 항상 꼬랑내 난다고 발냄새 난다고 들어 그래서 어딜가서 적응못해가지고 하루이틀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대반사 고 항상 사람들 한테 눈치보여서 길 걸을때도 내가 앞장서서 가는데 누가 내 뒤에 있으면 그사람이 지나가야만 내가 지나가.. 그렌즈레미디 발을 씻자 다 소용없어.. 내가 매장들어가면 꼬랑내 난다고 저기서 나 이러는데 나도 다른 사람들 처럼 일 적응해서 오래다니고 싶고버티고 싶은데 항상 그런소릴 들으니 우울해 삶의질이 떨어지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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