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47 17:339011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908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85 17:161667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351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9008 0
20대 중후반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 뭐 써??2 09.16 23:30 32 0
아이폰 사전예약 1차 부럽다..6 09.16 23:30 135 0
집이 없어 러브라인 나와? 09.16 23:30 14 0
담배 한달에 한번 피우기 3개월에 한번 피우기 이런식으로 해보려 하는데 09.16 23:30 21 0
아빠가 너무 싫어서 친가도 가기 싫으먄 어떡해?6 09.16 23:30 31 0
이성 사랑방/이별 펑펑 울만한 영화 추천좀.. 답답해서 미치겠어 6 09.16 23:29 124 0
모동숲러들아 나 큰일난거야?3 09.16 23:29 4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도 밀당하냐1 09.16 23:29 141 0
와 역대급이다 20살짜리 사촌있는데 오늘 가족들 모여있는데서 임신했다고 밝힘28 09.16 23:29 1531 0
글이 좀 많이 길긴 한데 내가 어떻게해야 제대로 사과 할 수 있을까.... 4 09.16 23:29 45 0
메이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퍼스널컬러 진단 받는 게 나아?2 09.16 23:29 21 0
다들 스톱워치 들어가봐 09.16 23:29 35 0
내향적인 애들은 2차 술집 감?????????5 09.16 23:29 29 0
pc 게임 추천해주라 09.16 23:29 7 0
선우 라는 이름 영문으로 쓸 때 09.16 23:29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는 맞춰가는거다 vs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는 거다21 09.16 23:29 6051 0
천국의 계단 처음인데 20분 탔는데2 09.16 23:29 23 0
우리집 꼭대기층인데 계단에서 인기척 들려서 개빨리들어옴ㅠㅠㅠ 09.16 23:29 14 0
자식이 자살로 죽는거랑 사고사나 병으로 죽는건 많이 다른 느낌인가4 09.16 23:28 55 0
요즘 살 찌니까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장난 아니다1 09.16 23:2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4 ~ 9/17 2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