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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랑 유튜브로 노래방 켜놓고 노래부르는데 엄마가 어머니 관련 노래부르다가 오열하시는거야. 우리 할머니 담도암으로 투병하신지 3개월도 안지나서 50대후반에 돌아가셨거든. 그냥 아 엄마도 할머니를 그리워하시나보다 하기에는 너무 서럽게 우셔서 최근에 내가 아프기도했고 이모도 조직검사 해놓은 상태라 많이 힘드신가 싶고. 엄마라는 존재가 진짜 뭘까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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