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왜 일 못하는 애들이 사과와 인정을 못하는지 이해 안간단 글은 걔네 생태를 아직 모르는거야
걔넨 일단 어렸을 때부터 변명과 거짓말로 상황모면 하던게 습관으로 잡혀있어
그래서 대인관계도 보통 박살이 나있어서 왕따들이 많아
그 습관이 성인된다고 고쳐지지 않으니 회사 가서 실수를 해도 항상 해오던 것처럼 일단 모면해보려 하는거야
그리고 일을 못하고 능력없는 것도 당연한게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인정받아본 경험보다 거짓으로 사람들 호응을 얻으며 살아왔기에
자신의 실수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게 아니라 까비 이번엔 안들키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ㅋㅋ 이런 생각에 멈춰있어
걔넬 수습에서 짜르는게 중요한거고.. 왜케 잘 아냐고? 내 여동생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