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우에에에ㅔㄱ 떨려!!


 
익인1
오픈이야?? 할 수 있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엄마 짜증나...엄마주려고 자취방에서 하이라이스 만들어왔는데 15:22 121 0
고민(성고민X) 기분 나쁜 말 들었을 때 너희는 어떻게 하는 편이야? 15:22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당분간 연락안하고시펑 15:22 59 0
쿠팡 반품 해본익들아 그거 꼭 쿠팡 포장지에다가 반품해야됨?1 15:22 19 0
왜 이전직장에선 호구처럼 일했는데 지금 직장은 그러기 싫을까 15:22 11 0
러닝하는 익들 스포츠브라 뭐입어???1 15:21 12 0
라섹 5일차 눈 뻑뻑한거 빼고 살만하다..6 15:21 38 0
미용실에서 남자들은 공짜로 머리감겨줘?7 15:21 32 0
이거 공 누구같은지 맞춰봐1 15:21 29 0
익들아 단거 많이 먹으면 머리 많이 빠져 1 15:21 28 0
25살인데 연하남 만나려면 어케해야하지12 15:20 215 0
요즘 에어컨 잘나가는게 뭐가있을까 15:20 10 0
이성 사랑방 주위에서 중딩같다, 동안이다, 애기다라는 얘기 듣는데2 15:20 80 0
제로 아이스티 화장실 직빵이라는데 마시고 얼마 뒤에 신호 와?4 15:20 21 0
내일 대전이나 갔다올까5 15:20 100 0
이성 사랑방/기타 난 얘한테 관심없는데2 15:20 66 0
급하게 향수 사야해서 올영 가려는데 추천해주라!!3 15:20 3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인지 안정형인지 헷갈리면 2 15:20 49 0
자야겠다아 15:19 12 0
요즘은 때 잘 안밀지않아??4 15:1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4 ~ 9/17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