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0l
우울증 때문에 집에만 있고 무기력하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함 핸드포만 해… 에휴 그래도 이겨내야지 오늘은 씻어야겠다 공부도 좀 해야지


 
   
익인1
지금 당장 씻자!!!!!!!!!!! 파이팅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당장 씻으러 가야지!!!
7일 전
익인1
٩(๑′∀ ‵๑)۶•*¨*•.¸¸♪
7일 전
익인2
일단 씻고~ 뽀송하게 시원한 바람 쐬면서 다음을 생각해보자고~~~! 시원하게 있어 시원하게~! 아직 덥다!
7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예전처럼 이겨내야지 괜찮아졌다가 재발한거라 더 힘드네ㅠㅠ
7일 전
익인3
진짜 씻기만 해도 우울한거 다 날아가는데ㅜ 나 그거 느낀 뒤로 매일 엄청 열심히 씻음ㅋㅋㅋ 씻고 티비보면서 맛난거 먹자~!
7일 전
글쓴이
고마워어ㅓㅓ 뽀송하게 씻구 그릭요거트 먹어야징 ㅎㅎ…
7일 전
익인4
제목만 보고 아이 드러워!! 이럴려고 했는데 씻으려고 하다니!! 대단한 걸!
7일 전
익인4
더 귀찮고 무력해지기 전에 씻구와!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더러워잉 고마워 뽀송하게 씻을겡
7일 전
익인4
뽀송뽀송하게 씻구 오늘 날이 초큼 더우니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 머겅~~ 화이팅!!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익4도 화이팅!!
7일 전
익인8
나두 ㅋ 이렇게 생각했는데
천릿길도 한걸음 부턴걸 ㅋ
쪼아쪼아
손부터 씻어봥 ㅋ

7일 전
글쓴이
고맙다아..ㅠㅠ
7일 전
익인5
약 먹고이써 쓰니
7일 전
글쓴이
웅 먹구있지
7일 전
익인5
난 약이 잘안맞는거 같아서 ㅠㅠ
단약했는뎅 쓰니는 어때 먹고나서 갠차나?

7일 전
글쓴이
헉 단약 맘대루 한 거야?? 그런 거라면 다시 병원 가봐…!! 나는 약 먹는다고 막 기분이 정상처럼 돌아오고 그러진 않는데 그냥저냥 살아갈 힘을 줘
7일 전
익인5
그렇구낭 ㅎㅎ
아닝 먹진않으려구 ㅠㅠ 한 세달은 넘은듯행ㅎㅎㅎ 쓰니도 건강관리 잘행!!:)

7일 전
익인6
나도 한 때 그랬던 적 있어 진짜 무슨 마음의 병 걸린사람처럼…ㅠ 혼자살 때… 근데 막 어쩔 수 없이 활동 만들고 하니깐 또 씻고 정상 루틴 찾게 되더라~ 뽀송하게 씻으면 조금 더 기분 좋아질 거야~ 화이팅❣️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일단 오늘은 씻구 맛있는거 먹구!!! 내일부터 빨리 일어나야겠다 다들 넘 따수워…
7일 전
익인6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견뎌내다 보면 또 나 하루 정말 잘살았다 싶을 날이 올거야🫰
7일 전
글쓴이
너무너무 고마워 ㅠㅜ!!!
7일 전
익인7
바디워시 달달햔 향으로 쓰면 기분 상쾌해지더라 비싼거 말고 저렴한거 해피바쓰같은것도 달달한 향 나는거 많으니까 나중에 바디워시도 바꿔봐 나를 위한 소소한 선물 그런걸루다가
7일 전
글쓴이
ㅜㅜ 댓글 보다보니까 눈물나 너무 고마웡… 뽀송하게 씻고 그릭요거트 머거야지…
7일 전
익인7
🥰
7일 전
익인9
화이팅!!!!! 씻고나면 개운해서 기분좋고 이것저것 하고싶을수도 잇어!!! 힘내쟈!
7일 전
익인10
난 한달도 안씻어봤으니까 ㄱㅊㄱㅊ
7일 전
익인11
와 결심한 것 부터가 진짜 큰 한걸음이다!!!👏👏👏
7일 전
익인15
ㅁㅈㅁㅈ !!
7일 전
익인12
오야 씻고보장
7일 전
익인13
이겨내이겨내~~~!!!!! 화이팅!
7일 전
익인14
나도 요즘 진짜 우울한데... 방금 샤워하고 저녁으로 마라탕 먹으러 나가보려고
매운거, 자극적인게 땡기더라 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3살 얼린게 한참 어리다고 표현할 정도야? 2 15:51 12 0
20대 흡연자 여자익들아!!!! 너네 친척집 갈때 담배 어덯게함?? 걍.. 3 15:51 27 0
외할머니한테 정없는 이유는 손자무새라서1 15:51 19 0
유튜브에 떠도는 다이어트용 케이크 먹어봤는데 맛있당 15:51 6 0
이성 사랑방 결혼할때 남자쪽 부모님이 집 무조건 해주셔?4 15:51 114 0
4시부터일해야지 15:51 8 0
이성 사랑방 남자 슬랜더 취향인 여둥들 있어?5 15:50 99 0
우리집 제사 안지내는데 나곧 제사하는집 남자랑 결혼하거든 5 15:50 31 0
요새 사관학교 인식 많이 떨어졌어? 15:50 8 0
연휴 하루 남은거 실화냐고….. 15:50 8 0
사람이 살쪄서 뚱뚱해지면 찐따되는거같지않아?8 15:50 244 0
일주일에 2일만 문 여는 빵집은 부업인가 3 15:50 83 0
멀미약 효과 4시간인데 6시간정도 이동해야하면 어케해야해??3 15:49 9 0
익들아 우리나라 수능은 노력으로 최상위권은 갈 수 있다고 생각해?9 15:49 34 0
마루는 강쥐 보고 더더욱 강아지 못키우겠다 15:49 14 0
투명 메니큐어 어디께 좋아? 15:49 7 0
익들이라면 남동기가 펜션 놀러가자하면 따라가???5 15:49 36 0
아 할머니 !! 다음에도 콩 송편하면 안 올거에요 34 15:49 905 0
isfj 간택 2 15:49 18 0
누가 먼저 인사하는게 맞을까? 15:4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