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기간 길어지니 스트레스 받고 최근 들이랑 엮인 일도 있어서 심적으로 피로도도 엄청 쌓이고 부르는 곳들은 하나같이 연봉도 엄청 후려치고 면접도 이상했음
엄청 면접 잘 봤다고 생각한 곳은 합격자 런 하면 나 부르려고 예비 줬길래 열받았음^^
스트레스 엄청 쌓인 상태로 면접봐서 그런지 평소라면 잘 봤을 면접인데 압박질문 못참고 울어버림^^.....
진짜 그지같다 전공도 그지같고 면접도 그지같고 ^^...
계속 파업해서 의료계 다 박살나고 오늘 면접본 병원도 박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