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는 일단 김 살짝 빠진 탄산 좋아하고

떡밥으로 된 볶음밥 좋아햌ㅋㅋ



 
글쓴이
그리고 고기 식어서 빡빡ㅅ한거 좋아해
7일 전
익인1
느끼한거 먹고 김치먹는거
케이크 먹고도 먹음..ㅋㅋㅋ

7일 전
익인2
나 비빔밥 된장국에 말아먹는 거 좋아함..
진짜 개밥 비쥬얼이라 집에 혼자 있을 때만 머거

7일 전
익인3
계란 소금 안찍어먹음 감자튀김 케찹안찍어먹음 이런 건 별로 안 특이하겠지...?
7일 전
글쓴이
막 엄청은 아니지만 근데 나도 그래 ㅋㅋㅋ 걍 먹는 거 좋아함
7일 전
익인7
읭 나두!
7일 전
익인4
완전 죽이 되기 직전 진밥 좋아함
7일 전
익인5
나 찐빵 먹을때 위에 있는 껍질? 같은 거 벗겨서 그거 먼저 먹어
7일 전
익인6
라면 식어서 말라있는 뻑뻑한 식감 좋아함
7일 전
글쓴이
어 미쳤다 나도 이거 좋아해 일부러 그래서 덜어서 엄청식힘
7일 전
익인8
난 식성은 아닌데… 다같이 밥먹을때 음식 나눠먹는거 안좋아함 ㅜㅜ 난 남의음식 관심없고 내것만 딱 먹고싶은데 서로 퍼주고 나눠주고 이런거 싫어함ㅋㅋㅋㅋㅋ 근데 차마 티를 못내..
7일 전
글쓴이
헐근데 나도 나 특히 공용감튀 이런거 싫은데 티는 못 내고 ㅜㅜ
7일 전
익인8
그치… ㅋㅋㅋㅋㅋ 걍 각자꺼 편하게먹고싶은데 음식나오면 서로 퍼주고 나눠먹고 시작할때 종종 있어서 힘든데 차마 내색못해 ㅎㅎㅎ
7일 전
글쓴이
ㄱㄴㄲ 뭐 중식집 가서 공용으로 흔히 나오는 칠리새우 탕수육 이런건 어쩔 수 없지만 ㅜㅜㅜ 그런거 아니라면 편하게 먹고싶은데 ㅜㅜ 나도 내색은 못해 ㅎㅎㅎ
7일 전
익인8
마자마자!!! 다같이먹는거면 상관없지만 내 음식은 나만!! 먹고싶다고요 ㅋㅋㅋㅋㅋ 나랑 비슷한생각하는 사람이있다니 반갑다…
7일 전
글쓴이
8에게
그러니캌ㄱㅋㅋㅋㅋ 그냥 반갑당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6 17:331535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65 17:1633328 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3258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99 20:4817420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7275 1
다이어트 중인데 할아부지한테 더 빼지 말라는 말 들었다 .... ㅋㅋㅋㅋㅋ 09.16 19:50 19 0
이성 사랑방 남자 세명한테 바람 당해봤는데 공통적으로 있었던 일 하나 있었음4 09.16 19:50 279 0
부모가 학대하듯 혼내고 엄하면3 09.16 19:50 52 0
이성 사랑방/ 사귀기 직전 썸 깨져본 적 있어..? 4 09.16 19:50 106 0
혹시 오늘 인천공항 간 사람있어??8 09.16 19:49 159 0
아니 중국분들 원래 누가 앉아있는 테이블에 막 물건 올려놔...? 09.16 19:49 20 0
요즘엔 진짜 추석때 시골 안가는 추세네 ...ㄹㅈㄷ1 09.16 19:49 427 1
단기알바 한번이라도 하고 오면 아이폰+애플워치 바꿔준다는데 6 09.16 19:49 86 0
이성 사랑방/이별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는게 7 09.16 19:49 117 0
점잖아 보이는 색이 어떤거야?3 09.16 19:49 29 0
단백질쉐이크 빈속에 먹으면 안돼? 09.16 19:49 13 0
비행기 시간대 골라줄 익..3 09.16 19:49 27 0
대형견 개 털 무진장 빠지지?6 09.16 19:49 26 0
친구가 뭔가 거리두는거 같애11 09.16 19:48 88 0
얘들아 나 알바 이틀차인데 뒷타임분이랑 싸움...ㅠㅠㅠㅠ69 09.16 19:48 4109 0
회사에서 너무 나를 오픈하는것도 좋지 않지.......12 09.16 19:48 273 0
이성 사랑방 디엠으로 만나서 사귄 커플 있어? 09.16 19:48 23 0
500억 생기면 뭐 할 거야?3 09.16 19:48 23 0
열심히 하는거 티내는 거 왜 보기 싫을까?3 09.16 19:47 79 0
캐리어 막 쓸 거면 색깔 그냥 블랙이 낫나?1 09.16 19:47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24 ~ 9/17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