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가고 싶은 카페 생겼는데 먹고싶었던 빵들이랑 초코 디저트들 먹어야지.......... 


 
익인1
오우 스쿼트하면서 먹어야할듯
1개월 전
글쓴이
행복하면 된거ㅇㅑ.....
1개월 전
익인2
나도...🤤
1개월 전
글쓴이
이번주 안에 도전해본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58 11.05 20:5227397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85 11.05 16:2325293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50 11.05 21:2618085 6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6 11.05 19:448074 0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78 8:273939 0
재고자산없는 창업 뭐 없나2 11.03 13:37 48 0
죽으면 행복할까?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우면3 11.03 13:37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쁘다 4 11.03 13:37 102 0
요즘 자소서 쓸 때 챗 gpt 활용 안 하면 바보 되는 듯3 11.03 13:37 89 0
진짜 말 할 때 출처를 알고 써야하는 듯 11.03 13:37 20 0
면접과외 Ox 11.03 13:36 13 0
생각보다 다들 결혼하더라 나이압박에못이김1 11.03 13:36 44 0
이성 사랑방 186 남자가 이상형이 키큰 여자면11 11.03 13:36 199 0
이성 사랑방 못생기고 키도 작은데 감겼어 11.03 13:36 75 0
모자뭐쓸까2 11.03 13:36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최애로 긁어서 헤어지는 거 이해 가능??12 11.03 13:36 140 0
4-5만원에 열끼 정도 먹을 수 있으면 11.03 13:36 31 0
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1 11.03 13:36 16 0
배라 패밀리 1300원에 시켰어!!22 11.03 13:36 932 0
이성 사랑방 내 취향 아닌 짱잘보다 내 취향인 훈훈이 정말 더 끌려??4 11.03 13:36 88 0
엄마한테 신발 사달라고 어떻게 애교부리지4 11.03 13:36 25 0
스팸덮밥이나 이런 거에 올라가는 갈색 소스가6 11.03 13:35 72 0
좋아하는 사람이 바지보단 치마파라는데 그 말 듣고 치마 입는 거4 11.03 13:35 141 0
이성 사랑방 게임하는 남자 만날 수 있어?8 11.03 13:35 125 0
편의점 알바하는데 할머니들 반말이 그냥 기본이네 11.03 13:3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9:58 ~ 11/6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