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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턱돌이 귀척했어1 09.10 22:14 53 0
우리팀 지는날은 09.10 22:13 85 0
판이들아..... 우리 랜디가 너무 귀여워......8 09.10 22:12 192 0
장터 나도 최인호 콜업되면 스벅아메 드림 19 09.10 22:12 77 0
혹시 도리거나 주변에 도리 있으면 한번 보구가 09.10 22:12 119 0
다들 팀 내 좌완 많은 편이야? 14 09.10 22:11 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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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김배 이거 맞아??4 09.10 22:08 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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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4 09.10 22:07 2607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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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09.11(수) 선발 투수 안내19 09.10 22:05 519 0
뉴비 차근차근 알아가는중인데 그럼 2022년 광주엔4 09.10 22:04 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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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광주팜엔 엄청난 좌완의 맥이 흐르는건가 4 09.10 22:02 3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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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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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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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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