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2l

[잡담] 수원전 이 쪽 응지도 일어나서 응원하려나? | 인스티즈

이 쪽으로 처음가봐서 응지면 다 일어나겠지...?



 
무지1
엉 일어나!
8일 전
글쓴무지
오예!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영철이 온다…!22 09.18 17:258144 0
KIA너네는 꼭가고 싶은 경기 취소표 하나도 안나오면 플미 붙은거 사?24 09.18 21:432102 0
KIA 5차전까지 안 갔으면 하는 마음 vs16 1:273999 0
KIA 이거 먹어본 무지들14 09.18 21:383200 0
KIA 무지들... 나 진짜 바보인가? ㅋㅋㅋㅋㅋㅋㅋ 15 09.18 21:214558 0
아 귀여워 때때3 09.14 22:47 409 0
우와..........9 09.14 22:14 2491 0
우리 그래도 내년 용투는 걱정 없겠더 09.14 22:07 268 0
팀에 왜이리 갸쪽이들이많앜ㅋㅋㅋㅋ2 09.14 21:55 617 0
장터 21일 nc전 4연석 양도 구해봐요 09.14 21:48 40 0
호걸이 16일 경기 올 일 없겟지…5 09.14 21:48 263 0
종표 정우 우혁이 쓰레기주웠다1 09.14 21:46 303 0
근데 진짜 웃긴게 09.14 21:46 89 0
낼은 우혁이 스타팅 내줘 09.14 21:44 38 0
취소표 나오긴할까 09.14 21:41 52 0
장터 17일 응지석 단석 구해봐요.. 09.14 21:40 19 0
내일 경기 매진이잖아10 09.14 21:37 516 0
양가감정 자꾸 들어 09.14 21:34 139 0
아빠 급발진 해서 최형우 응원가 부름.. 09.14 21:31 88 0
날씨만 계속 보는중…1 09.14 21:29 125 0
나 무지 결국 수원 간다 ...3 09.14 21:20 250 0
내 권력맛좀 볼래??2 09.14 21:18 298 0
걔만 아니었으면 전승인데 09.14 21:12 98 0
진짜 저 하루...1 09.14 21:12 270 0
10경기 9승 1승택 09.14 21:10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56 ~ 9/19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